1. 관극회차 : 4/25 2. 관극 조합 비지터 : 신성민 / 맨 : 손유동 / 우먼 : 홍지희 / 플레이어 : 이다경 손산 김소년 최승규 조재철 Previous imageNext image 3. 시놉시스 4. 간단리뷰 를 먼저 보고 본 . 제목에 나와있다시피, 플레이어인 사람들이 실제로 연주도 하면서 연기도 하는 배우들이다. 기본적인 이야기는 앤틀러스와 같기 때문에 내용을 아는 입장에서 두 극을 비교하며 보는 맛이 있었다. 이야기는 똑같다. 다만 그 극을 연출하는 방법이 조금 상이할 뿐. 간단하게 시놉시스를 얘기하자면, 독재정권에서 사람들이 아무 이유없이 반역자로 끌려가는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 악을 택했던 한 부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이야기를 비지터가 사회자처럼 풀어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