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의 일상이야기

이번에 포스팅하는 부업은 노동형으로 자기가 얼마나 하는지에 따라서 수입이 발생하는 곳이다 이건 업무중에 하거나 퇴근후에 시간을 조금만 내서 하면 금방 벌 수 있는 짤짤이 금액을 모을 수 있는 곳이다 바로 "노마드태스크" 라는 곳이다 여기는 유튜브 구독, 인스타그램 팔로우과 같은 구독자를 늘리기 위해 서로 윈윈하거나 블로그에 체험한 내용 등을 입력하고 url을 전달하면 바로 입금이 가능한 곳이다. 우선 하는 방법부터 알아보는데 간단하다 1. 네이버에서 "노마드태스크" 검색 2. 회원가입 3. 자기가 할 수 있는 내용을 확인 후 신청 4. 모든 업무를 다 하고 제출할 서류 제출 그러면 심사 후에 가상화폐로 입금이 된다. 가상화폐는 또 어떻게 현금화를 하느냐?! 는 간단하다 1. 가상화폐 거래소(업비트 추천)..

직장생활하면서 간단히 집에서 할 부업이 없을까? 라는 고민으로 시작한 부업입니다. 시작한지는 4월달부터해서 7개월정도 되었군요. 현재 월 평균 40만원 정도의 꽁돈이 들어옵니다. (참고로 리뷰는 약 10개밖에 안썼구요) 1. 쿠팡파너스를 추천하는 이유 당연히 저는 블로거이기 때문에, 광고용을 기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루 천명 방문자에도 수익은 몇배원, 많아야 천원, 세달정도 지나야 5만원정도 드러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렇다고 계속 광고만 할 수도 없구요... 반면, 쿠팡파트너스는 "CPS방식"으로 수익이 들어와요. 내 글의"링크"를 타고 "구매"가 이뤄지면, 구매금액의 3%를 수익으로 지급받는 방식입니다. (CPS : Cost Per Sale) **진짜 숨겨진 혜택들이 있습니다.** 1) 구매링크의 유효..

이번거는 내가 노동형+자동형을 합쳐놓은 상태의 부업상태이다. 이건 정말 많이 힘들거같지만 한번 시작해보면 조금 나을거 같아서 기록을 해보고자 한다. 우선 무엇인지부터 알려주면, 제목과 같이 쿠팡파트너스를 이용하는 것이다. 이건 여기의 블로그에다가도 적어도되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노출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우선 다른 방법을 알아보기 전에, 쿠팡파트너스에 가입부터 해보자. 네이버나 구글에서 "쿠팡 파트너스"라고 검색을 하면 첫페이지에 나오는 곳에 들어간다. 들어가면 첫 페이지는 이렇게 나오는데 쿠팡아이디가 없으면 회원가입을 진행하고, 쿠팡아이디가 있따면 로그인을 한다. 우선 나는 쿠팡을 자주 이용해서 아이디가 있으므로 회원가입 부분은 생략할 것이다. 로그인을 진행하면 파트너스 가입을 하라고 나오는데 ..

이번 포스팅은 이제 정식으로 책을 작성하기 위한 한발짝 딛기 위한 블로그 개설이다. 여기 글을 쓰고 있다는건 당연 블로그를 개설을 했다는 거지만, 블로글 개설을 해보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렇게 글을 적어본다. 현재 한국에서 블로그를 할 수 있는 방법은 네이버, 티스토리가 가장 큰 플랫폼을 형성하고 있다. 티스토리는 나도 몰랐지만 카카오에서 인수를 한 거 같다... 카카오는 정말 열심히 일을 하는 기업인게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모든 분야에 다 하려고 하는게 보인다. 그 중에서 나의 목적은 부업이다. 부업이라 함은 나의 노동의 댓가를 받아야 하기 떄문에 네이버는 체험단으로 돈대신 다른 것으로 받는것이 크지만, 티스토리는 구글애드센스 등록을 하면 광고 노출로 인하여 금액적인 면을 충족할 수 있다. 그래..

우선 나도 직장인이다.. 근데 직장에서 받는 월급으로는 나의 취미와 나의 소비가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되어 좀 더 벌고 싶은 마음이 뒤따르게 되었다. 여러 블로그를 찾고 유튜브를 보고... 정말 답이 안나오게 되었는데 우선 여기다가 일기식으로 나의 부업이야기를 적어보고자 한다. 나의 목표는 PDF로 전자책을 출판해보는 것이다. 이게 과연 정말 될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여러 글과 여러 유튜브를 본 결과 부업으로는 전자책이 들어가기 때문에 해보려고 한다. 고민만 하다간 시간만 흐를거 같아서 우선 첫페이지의 문을 활짝 열어본다! 나의 순서는 이렇다. 1. 블로그로 나의 준비과정을 정리한다. 2. 하루하루 블로깅을 한 글을 재정리하여 pdf자료로 작성한다. 3. 양이 많아지면 적은 양으로 출판을 한다. 이게 과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