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이슈모음

1호가 될 순 없어 / 팽현숙,최양락 강아지(반려견 용) 맥주 먹은 사연(feat.베를링턴 테리어)

호기심을 품고사는 중 2020. 12. 28. 00:06

한 주의 마무리 일요일엔 1호가 될 순 없어(1호가)를 봐줘야징~

이번 주는 팽락하우스에 누군가가 찾아 온다고 한다!

바로 팽현숙의 지인의 부탁으로 강아지들을 돌보게 된다고 한다.

이미지 상 봤을 땐 베를링턴 테리어로 보여지는데 팽락부부 오늘도 고생 좀 하겠다.ㅋㅋ

아기 다루는 거랑 다를 바 없을테니 말이다.

귀여움도 잠시 강아지를 무서워하는 최양락은 질색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강아지 용품을 살펴보다 반려견 용 맥주를 발견하곤 애주가의 면모를 발산하며 동지애를 느꼈다고 한다.ㅋ

하여튼 못말려!ㅋㅋ

사회생활하면서 인간도 술 한잔씩 기울이며 친해지곤 하는데 강아지들과도 술이라는 공통분모로 다정한 대화를 이어가며 목욕, 산책 등 진귀한 장면들을 연출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해를 돕기위한 이미지입니다.

추가적으로 알아봤어요~

반려견 용 맥주

강아지 전용 맥주는 무알코올에 탄산도 없이 만들어졌으며, 수요도 적고 조금 만들기 때문에 고가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그럼 술을 마셔도 된다는 건가?

간에서 알코올을 해독하지 못하기 때문에 먹이지 않는 것이라고 한다.

일일 펫시터로 변신한 팽락부부의 배꼽잡는 활약은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