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22일 JTBC 보도에 따르면
담임교사가 CCTV가 있는 줄 알면서도 아이의 뺨을 때린다
아이가 쓰고 있던 마스크가 벗겨질 정도엿다
아이가 뒤로 넘어질 정도로 이마를 때리기도 했으며
얼굴을 연속으로 때리기도 했다
아이가 울자 코를 비틀고 또 다시 때리기도 했다
이 모습을 지켜본 주변 우너생들은 겁에 질려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아이들은 고작 4살박에 안된 아이들이었디
선생님게 맞은 아이가
"선생님이 이렇게 때렸어요"라고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을 보고
CCTV를 확인 한 것이다
그런데 피해아동 부모들이 CCTV를 확인 결과 폭행은 처음이 아니었고
또 다른 학부모는
"아이의 배나 얼굴에 멍이 드는 날이 있었는데 물어보면 정확하게 말하지 못했었다"
"아이가 미끄럼틀에서 친구가 밀어 다쳤다고 해서 그런 줄 알고 연고를 발라주기도 했다"고 말한다
피해아동은 4명이지만
경찰은 당시 교실에 있던 아이 7명 모두 폭행과 학대를 당한것으로 판단했다
담임교사는 경찰 진술 조사에서
"공부를 가르치려는 욕심이었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졋다
피해 아동 부모들은
"5살짜리 애가 뭘 그렇게 잘못해서 때리고 나서 도망가는 아이를 다시 오라고 해서 또 때리냐"
해당 어린이집은 대전시 동구 소재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동학대 사골르 막는 방법은 감시보다는
보육교사의 증원과 업무환경 개선이 더 필요하다고 전문간들은 말한다
한 반에 교사 1명이 많게는 10명 가까이의 원생을 돌보는 현실이
교사들을 어렵게 한다는 것이다
보육시설에서 일하는 교사들의 역악한 환경이나 처우 등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학대 사고의 원인 중 하나라고 말한다
하지만 아동학대는 절대 있어선 안되는 일이다
해당 사건의 청원글은 아래 있으며 청원 종룡일은 2021년 1월 2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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