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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예령 아내의 맛 합류, 55살 맞아? “돌싱이다” 고백 (전 야구선수 사위 윤석민 플렉스) ★

호기심을 품고사는 중 2020. 12. 23. 10:49

★ 김예령 아내의 맛 합류 ★

55살 맞아? “돌싱이다” 고백

(전 야구선수 사위 윤석민 플렉스)

배우 김예령이 아내의 맛

방송에 새롭게 합류하면서

55살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과 군살 없는 몸매를 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29년차 배우 김예령은

올래 자신의 나이가

55살이라고 밝혔고 이에

출연진들은 “진짜 55살 맞아?”

라면서 못 믿겠다는듯 놀랐다.

딸과 손주도 있는

그녀의 동안 플렉스에

극찬이 쏟아지자

“여기 패널분들도

다 관리 잘하신 모습이예요!”

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아내의 맛 방송에서 김예령은

전 야구선수 윤석민이

사위라고 밝혀 패널들을

또 한 번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배우 문근영을 꼭 닮은 딸

김수현을 소개하기도 했다.

딸은 예전에 김시온이라는

예명으로 배우 활동을

하기도 했었다고 한다.

사위 윤석민을 아들처럼

대하는 그녀는

“이렇게 힘든 운동을

넌 어떻게 맨날 했니?”

고 물었다.

이에 전 야구선수 윤석민은

“아 그래서 그만뒀잖아요”

라고 웃어 패널들을 폭소케했다.

방송에서 김예령은

딸과 윤석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하였다.

어떻게 만나게 됐느냐는 질문에

“석민이가 미국 메이저리그

나가있다가 잠깐 들어왔을 때

친구한테 여자 친구를

소개시켜달라고 했는데

그 친구가 우리 딸을 소개했다.

석민이가 우리 딸한테

계속 연락하고 만났다.”

고 얘기했다.

 

아들같이 든든하고

멋진 사위 윤석민은

돌싱 장모 김예령의

연애를 적극 추천했고

딸 김수현 역시

엄마의 연애를 지지했다.

김예령은 남자친구 조건으로

연상은 노노, 연하는 15살까지도

OK라며 쿨한 연애관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