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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폰의 채팅+(채팅플러스) 기능 끄기(삭제,비활성화) 및 켜기(활성화)

호기심을 품고사는 중 2020. 12. 20. 22:04

"채팅+" (채팅플러스).

​문자메시지는 물론,

최대 100MB 크기의 대용량 파일전송,

최대 100명까지 그룹대화가 가능하고,

또한, 메시지 "읽음확인"이 가능한 서비스.

이러한 것들이 별도 앱 설치 없이

문자메시지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 해

바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다만,

 "읽음확인"기능 때문에,

"채팅+" 기능을 없애고 싶기도 합니다.

이 "채팅+" 기능을 "온/오프"하는 방법입니다.

 

 


"채팅+기능 끄기(삭제, 비활성화)"

 

 

1. 아래와 같이 문자앱의 우측 점3개를 눌러,

"설정"을 누릅니다.

 

 

 

2. "채팅+ 설정"을 누른 후,

"채팅+ 관리"를 누릅니다.

 

3. 나오는 화면의 중간에,

"채팅+ 끄기"를 눌러, 다시 "끄기"하면,

빨간색으로 "채팅+ 끄는 중"이 표출되는 데,

잠시 후 앱을 나갔다 들어오면,

"채팅+" 기능이 꺼져(비활성화) 있습니다.

 

 

이렇게 비활성화하면,

메시지의 "읽음확인"이 불가능하게 되어,

메시지 읽음에 대한 스트레스는 없어지나,

"채팅+" 기능 전체가 사용이 불가능하게

된다는 것은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다시 사용하고 싶을 때는,

"채팅+" 기능을 활성화하면 되는 데,

아주 간단합니다.

 

 


 

 

"채팅+ 기능 켜기(활성화)"

 

 

1. 아래와 같이 문자앱의 우측 점3개를 눌러,

"설정"을 누릅니다.

 

2. "채팅+ 설정"을 누른 후,

"채팅+ 관리"를 누릅니다.

 

3. 나오는 화면의 중간에,

"채팅+ 켜기"를 눌러주면,

빨간색으로 "채팅+ 켜는 중"이 표출되는 데,

잠시 후 앱을 나갔다 들어오면,

"채팅+" 기능이 활성화됩니다.

 

이상으로,

간단하게 채팅+ 기능을 끄고(삭제, 비활성화),

또, 다시 켜는 방법(활성화)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