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22일 JTBC 보도에 따르면 담임교사가 CCTV가 있는 줄 알면서도 아이의 뺨을 때린다 아이가 쓰고 있던 마스크가 벗겨질 정도엿다 아이가 뒤로 넘어질 정도로 이마를 때리기도 했으며 얼굴을 연속으로 때리기도 했다 아이가 울자 코를 비틀고 또 다시 때리기도 했다 이 모습을 지켜본 주변 우너생들은 겁에 질려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아이들은 고작 4살박에 안된 아이들이었디 선생님게 맞은 아이가 "선생님이 이렇게 때렸어요"라고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을 보고 CCTV를 확인 한 것이다 그런데 피해아동 부모들이 CCTV를 확인 결과 폭행은 처음이 아니었고 또 다른 학부모는 "아이의 배나 얼굴에 멍이 드는 날이 있었는데 물어보면 정확하게 말하지 못했었다" "아이가 미끄럼틀에서 친구가 밀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