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 미국배당주 투자중

나의 첫 블로그의 글은 요즘 재미를 붙인 미국 배당주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여기에 이제부터 하루에 한 번씩 나의 포트폴리오를 올리며 기록할 것이며, 포트폴리오의 변동은 크게 없을 것이라는 게 중요하다.

만약, 포트폴리오에 변동이 있을 경우는 가지고 있는 종목 중 배당컷을 당해 배당을 못 받을 경우에만 변동을 줄 것이고, 시드머니가 쌓여서 추가 매매를 할 경우에 종목을 늘리거나 현재 투자한 종목의 수량을 늘릴 계획이다.

현재 투자비율(2020.05.18)

가장 많이 투자한 곳은 MAIN으로 리츠주이다.

현재 내가 투자한 곳은 모두다 리츠 주로 현재 코로나 때문에 가장 큰 타격을 받은 카테고리이며, 배당도 짭짭할 곳이다.

MAIN, AGNC, HYT가 비슷비슷한 비율로 투자 중이다.

월별 배당수익 금액

배당은 주로 월별로 투자를 하고 싶었지만, 월별로 나오는 배당은 현재 배당 컷을 많이 당해 투자할 종목이 많이 없다(ex. EPR)

 

EPR을 매매했지만 매매 후 바로 배당컷을 당해 손절을 하여 현재는 보유하고 있지 않다.

EPR은 현금을 많이 가지고 있어 안전하다고 판단되나, 추후 넷플릭스(Netflix)와 같은 미디어가 커지면, 영화관에 가게 되는 인원이 줄 것으로 보여 손절을 했다.

 

현재 월평균 245.7달러를 배당으로 받을 예정이지만 현재 시점에서 배당컷을 당할 회사들이 많아 보여 걱정이 되지만

1년 2948.4달러로 배당나무를 쑥쑥 키워보려고 한다.

 

국내 주식도 많이 했지만 배당으로 받는 투자는 처음이라 걱정이 되지만, 뭔가 안정적인 마음이 들어 좀 더 편안하게 보낼 수 있을듯하다.